식당 무생채 만드는법 황금레시피 무생채무침 만들기
식당 무생채 만드는법
무생채 황금레시피
무생채레시피
무생채 만들기
무생채만드는법 무생채무침 레시피
가을 겨울의 무는 얼마나 고마운 존재인지,
국거리가 없을 때는 국이 도디고
반찬이 없을 때는 볶거나 무쳐서 반찬이 된다.
구수한 청국장이나 된장찌개를 끓여서
무생채 만들기 해서 비벼먹으면 얼마나 꿀맛인지 모른다.
가을, 겨울 무는 달기도 달아서 따로 절이지 않고도
무생채 황금레시피 만들 수 있는데
남편이 특히 절이지 않고 만드는 무생채 레시피 좋아해서
자주 만들어 먹고 있다.
소금이나 설탕을 넣고 절이지 않아도
아삭아삭 감칠맛 나는 식당 무생채 만드는법 위해서는
맛소금이 필요하다.
또 아주 곱게 채 썰어야 절이지 않고도 간이 잘 배어들고
아삭아삭 시원한 식감의 무생채무침 만들기 할 수 있다.
나는 칼로 채썰었지만 칼질에 자신이 없을 때는
채칼 사용해서 썰어도 된다.
재료
무 450g
양념 : 고춧가루 1.5스푼, 멸치액젓 1스푼,
맛소금 0.5스푼, 식초 1스푼, 매실청 1스푼,
설탕 0.7스푼, 다진마늘 0.7스푼, 다진파 약간,
참기름 1스푼, 통깨 솔솔
(밥숟가락계량 / 난이도하 / 큰 반찬통 1통 분량 / 조리시간 : 20분)
1. 무채썰기
설탕이나 소금에 절이지 않고 무생채 만들기 때문에
단맛이 좋은 초록색 윗부분을 사용하면 좋다.
햇빛을 받아서 달고 즙도 많은 부위다.
가늘게 채썰기 위해서 얇게 슬라이스한다.
절이지 않고 감칠맛 나는 식당 무생채 만드는법 위해서는
최대한 가늘게 채썰어주어야 한다.
그래야 절이지 않아도 양념 쏙 배어들어서
한결 더 맛있는 무생채 황금레시피 만들 수 있다.
슬라이스 한 것을 겹쳐서 가늘게 채썰어주었다.
칼질에 자신이 없으면 채칼을 사용해서
무채썰기 해주어도 된다.
양념으로 사용할 대파도 잘게 다진다.
2. 양념하기
다진 대파외에 고춧가루, 멸치액젓, 식초 등
양념을 준비한다.
고춧가루 1.5스푼, 멸치액젓 1스푼,
맛소금 0.5스푼, 식초 1스푼, 매실청 1스푼,
설탕 0.7스푼, 다진마늘 0.7스푼, 다진파 약간,
참기름 1스푼, 통깨 솔솔
무생채 레시피 만들 때 무에 색감을 곱게 들이기 위해서
고춧가루를 먼저 넣고 손으로 살살 비비면서 무친다.
고춧가루 고운 색이 퍼지면서
색감이 예쁜 무생채 만들기 할 수 있다.
무채에 곱게 물이 들면 남은 양념을 모두 넣고 무친다.
절이지 않고 무생채무침 만드는 거라서
처음에는 무채가 뻣뻣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양념이 스며들면서 간이 배어들면
숨이 죽고 촉촉해진다.
간이 배어들고 숨이 죽으면 다진파를 넣고
한 번 더 섞어서 식당 무생채 만드는법 마무리 한다.
통깨 솔솔 뿌려서 담으니 새콤달콤하니
비빔밥 만들어 먹으면 좋은 무생채 황금레시피 완성이다.
따로 절이지 않고 만든 거라서 뻣뻣할 것 같지만
가늘게 채썰어서 무생채 만들기 때문에
금방 숨이 죽고 촉촉하게 수분이 나온다.
거기에 맛소금을 넣어서 양념해서 감칠맛이 아주 좋다.
고깃집이나 식당 무생채 만드는법 원한다면
이대로 해보길.
곱게 채썰고 맛소금으로 양념하면
식당에서 먹는 것 같은 맛을 낼 수 있어요.
ⓒ봉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