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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반찬거리 없을 때 크래미와 자투리 야채 섞어서
크래미 팽이버섯전 만들기 하면 또 한 끼 맛있게 먹을 수 있다.
크래미 팽이버섯전 레시피 라고 했지만
애매하게 남아있던 부추도 넣고 계란도 넣어서 만드는
팽이버섯요리 레시피 이기 때문에
들어가는 재료는 뭐든 활용할 수 있다.

팽이버섯 크래미전 만들기 할 때 나는 부추를 넣었지만
당근, 피망 같은 야채를 넣어도 좋다.
말하자면 냉장고 털이용 크래미전 레시피 이라고나 할까.
일반 부침개처럼 간장에 찍어먹어도 좋지만
크래미요리 레시피니까
케찹 찍어먹어도 맛이 잘 어울린다.

재료
팽이버섯 1봉지, 크래미 4줄, 부추 10줄기
계란 2개, 부침가루 2스푼, 소금 약간,
식용유
(밥숟가락계량 / 난이도하 / 한 접시 분량 / 조리시간 : 20분)

1. 재료 준비
크래미 팽이버섯전 레시피 만들 때 필요한 재료는
사실 뭐든 상관이 없다.
크래미와 팽이버섯, 엉기게 할 계란이 기본으로 들어가고
그 외에는 나처럼 부추를 넣거나 당근, 청양고추 등
여러가지 냉장고털이용 야채를 활용하면 된다.


다른 재료와 어우러지게 크래미 팽이버섯전 만들기 위해서
모든 재료들을 잘게 다질 것이다.
크래미는 손으로 찢은 후
길이가 긴 부분만 칼로 짧게 다져서 준비한다.

팽이버섯도 지저분한 밑동을 제거하고 잘게 썰어낸다.

팽이버섯 크래미전 만들기 할 때 초록색 색감을 담당한 부추도
자잘하게 다져주었다.
부추가 없으면 쪽파나 대파를 다져넣어도 좋고
매콤한맛의 크래미전 레시피 만들고 싶으면
청양고추를 넣어도 된다.


2. 반죽하기
잘게 다진 팽이버섯과 크래미, 부추를 넣고

계란 2개, 부침가루 2스푼을 넣는다.
간은 소금 약간 뿌려서 약하게 해주었다.
크래미 자체의 간간한 맛이 있기 때문에
크래미요리 만들 때는 간을 약하게 해도 된다.

재료를 골고루 치대어 섞는다.
부침가루가 적게 들어갔기 때문에
반죽을 많이 치대어가면서 반죽하면
찰기가 생기면서 팽이버섯전 레시피 모양 잡기 좋아진다.

3. 부치기
식용유를 넉넉히 두르고 한 스푼씩 떠서 부친다.

크래미 팽이버섯전 만들기 할 때는 딱히 모양을 잡지 않고
숟가락으로 떠서 모양을 잡아주면 되니 간단하다.


팽이버섯요리 오래 익히지 않아도 되니까
계란이 익는 것만 확인하면 된다.
하나씩 뒤집은 후 꾹 눌러서 단단하게 모양을 잡아가며
팽이버섯 크래미전 만들기 한다.

앞뒤로 노릇노릇하게 부쳐지면
팽이버섯 크래미전 레시피 완성이다.

크래미 4개와 팽이버섯 1봉지 정도로
팽이버섯전 만들기 하면 약 10개 정도의 전을 만들 수 있다.

감칠맛 좋은 크래미요리 특성상,
간장보다는 케찹이랑 맛이 더 잘 어울려서
케찹이랑 함께 아이 반찬으로 내주었는데
확실히 아이 반응도 더 좋았다.

팽이버섯요리 특유의 아삭아삭한 식감과
크래미의 감칠맛이 느껴져서 먹다보면 순식간에 한 접시 순삭이다.
특히 뜨거울 때 먹으면 더 맛있다.
다음에는 어른들을 위해 청양고추 잘게 다져 넣고
매콤한 팽이버섯전 레시피 만들어 봐야겠다.

자투리 야채와 계란으로
전을 부치세요.
ⓒ봉스